평소에 음식을 먹으면 괜찮다가 우유만 마시면, 배가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.
가끔 그러는 게 아니라, 우유를 마실 때마다 배가 아프면, 유당불내증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.
그러므로 오늘은, 내가 유당불내증인지 아닌지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는 유당불내증 자가 진단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이 글은 2024년 02월 03일에 작성된 글입니다.
유당불내증?
유당불내증은 우유를 마신 뒤에 배가 불편하거나 설사하는 경우를 말합니다.
우리나라 인구의 약 75%가 유당불내증을 경험하였고, 나이가 들면 들수록 몸안에 유당을 분해하는 락타아제가 줄어들어 유당 소화력이 떨어지기 때문에, 누구든 유당불내증 경험할 수 있습니다.
유당불내증 자가 진단
유당불내증으로 인해, 나타나는 증상으로 유당불내증을 자가 진단해 볼 수있습니다.
관련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.
1. 복통
우유를 마신 후 조금 시간이 지난 뒤, 유당불내증으로 인해, 분해되지 못한 유당이 대장으로 내려가면서 가스가 차게 되면, 복통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2. 배 부글거림
기본적으로 배가 부글거리는 이유는 소화가 잘되지 않거나 장 운동이 과하게 일어나기 때문입니다.
유당불내증으로 인해, 우유를 마신 뒤, 우유의 유당이 잘 분해되지 않아 배가 부글거리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3. 설사
유당불내증으로 인해, 우유의 유당을 잘 분해하지 못하여, 대장 운동에 이상이 생기거나 찬 우유가 대장의 수분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, 설사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4. 복부팽만
유당불내증으로 인해, 분해되지 못한 유당이 대장으로 내려가면서 가스가 차게 되면, 복부팽만 증상이나, 잦은 방귀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5. 속 울렁거림
유당불내증으로 인해, 덜 분해된 유당은 대장에서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.
이 과정에서 대장 내부의 조직들을 자극하여, 속 울렁거림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이렇게 총 5가지 증상 중, 우유를 마신 뒤 2가지 이상의 증상이 나에게 나타난다면, 나 자신이 유당불내증임을 알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