술을 마시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, 나 자신의 주량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증을 가지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.
하지만, 주량이란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, 쉽게 확인하기가 어렵다고 생각되는데요.
그러므로 오늘은, 대략적인 주량을 확인할 수 있는 주량 확인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주량?
표준국어대사전엔, 주량을 ‘마시고 견딜 정도의 술의 분량’ 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.
더하여, 요즘 사회에서는 이 주량을 ‘숙취를 경험하지 않고 행동이 흐트러지지 않을 정도로 마실 수 있는 술의 양’ 으로 보고 있습니다.

주량에 영향을 주는 요소
이 주량은 사람에 따라, 또 환경과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주량에 영향을 주는 요소 3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.
컨디션
술을 마시기 전날에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였거나 감기 등의 질병에 걸린 상태일 경우엔, 평소보다 적게 술을 마셔도 쉽게 피로해지기 때문에 주량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.
간의 해독작용
간의 해독작용이 어떤 식으로 일어나는지에 따라 주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간이 술로 인해 체내에 흡수되는 알코올을 빠르게 분해한다면 주량이 늘어날 수 있고, 알코올을 빠르게 분해하지 못한다면 주량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.
마시는 속도
간의 해독작용과 비슷한 이유로, 술을 빠르게 마시느냐, 천천히 마시느냐에 따라 주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술을 천천히 마신다면, 기존에 흡수된 알코올이 분해될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주량이 늘어날 수 있고, 술을 빠르게 마신다면, 기존에 흡수된 알코올이 분해될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주량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.
주량 확인법
술을 마실 때마다 주량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실상, 정확하게 주량을 확인하는 방법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면 됩니다.
정확한 주량이 아닌, 대략적인 주량을 확인하기 위해선 술을 마실 때, 자기 몸 상태와 느낌에 집중해야 합니다.
어느 정도 술을 마시다 보면, 몸이 거부하거나, 더 마시면 안 되겠다는 느낌이 들게 될 것입니다.
이때, 더 술을 마시지 마시고, 먹은 술 양을 통해, 대략적인 주량을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.
주량 늘리기?
술을 마시는 빈도를 늘린다면, 주량이 늘어난다는 이야기를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.
하지만 이 이야기는 과학적으로 거의 맞지 않는 이야기로, 차라리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 채로 술을 마시는 걸 추천합니다.
위 내용을 통해, 나 자신의 대략적인 주량을 확인하는 방법을 쉽게 확인하시길 바랍니다!